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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카피바라의 info

서브폰으로 아이폰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by 스치마즈일 2024. 8. 13.

안녕하세요! 부지런한 카피바라! 부카~♡입니다!
저는 갤럭시 s23 플러스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부쩍 폰이 느려지는 거 같더니 앱들이 자잘하게 버벅이는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아무래도 폰에 쌓인 사진, 앱, 기타 파일들이 많아지면서 나오는 현상같아요. 날 잡아서 데이터 정리를 해야되겠더라구요.

정리하면서 느꼈는데, 아무래도 주사용폰과 서브폰으로 나누면 좋을 거 같아요. 앱테크용앱이나 홈쇼핑, 쇼핑몰 앱으로 인해 알림이 너무 많이와서 배터리가 많이 달기도 하고, 그 알림으로 인해 중요한 알림을 못 보기도 하거든요.

사진용량확보를 위해서도 서브폰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에 스마트폰이 실생활과 업무에 밀접한 사용 패턴을 보이면서 메인폰과 더불어 서브폰을 많이 찾는 추세라고 합니다. 서브폰의 기종은 메인폰과는 교차되는 폰기종으로 많이 선택한다고해요. 저 역시 서브폰으로는 메인폰 갤럭시와 교차되는 기종인 아이폰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폰의 기종이 갤럭시이다 보니 앱 활용범위를 넓히기 위해 ios기반의 아이폰을 사용하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서브폰으로 아이폰을 고려하고는 있지만, 서브폰인 만큼 최신 모델까지는 필요하지는 않고, 또 그렇다고 너무 오래된 모델은 피하고 싶더라구요.

아이폰은 스마트폰 평생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알고있는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출시된 버전별로 숫자만 높아지면 쉽게 알텐데 x, xr, se같은 것들이 헷갈리더라구요.
영어로 된게 프리미엄폰인가? 싶기도하고.


이제서야 나오는 오늘의 포스팅 주제!입니다.



아이폰은 애플이 개발한 스마트폰으로, 매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었다구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아이폰 모델들은 기술적으로 매우 발전했으며,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서브폰으로 구입할 경우, 최신 모델의 가격은 부담이 되기도 하고 메인폰이 있어 굳이 최신폰을 선택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따라서 적당한 가격대의 아이폰 모델을 선택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그러면 먼저 아이폰의 출시연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 출시 연도 및 모델

아이폰은 애플이 개발한 스마트폰으로, 첫 출시 이후 매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폰의 출시 순서와 각 모델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 아이폰 1세대: 2007년 6월 29일 출시
- 아이폰 3G: 2008년 7월 11일 출시
- 아이폰 3GS: 2009년 6월 19일 출시
- 아이폰 4: 2010년 6월 24일 출시
- 아이폰 4S: 2011년 10월 14일 출시
- 아이폰 5: 2012년 9월 21일 출시
- 아이폰 5C: 2013년 9월 20일 출시
- 아이폰 5S: 2013년 9월 20일 출시
- 아이폰 6 및 6 플러스: 2014년 9월 19일 출시
- 아이폰 6S 및 6S 플러스: 2015년 9월 25일 출시
- 아이폰 SE (1세대): 2016년 3월 31일 출시
- 아이폰 7 및 7 플러스: 2016년 9월 16일 출시
- 아이폰 8 및 8 플러스: 2017년 9월 22일 출시
- 아이폰 X: 2017년 11월 3일 출시
- 아이폰 XS 및 XS 맥스: 2018년 9월 21일 출시
- 아이폰 XR: 2018년 10월 26일 출시
- 아이폰 11: 2019년 9월 20일 출시
- 아이폰 11 프로 및 11 프로 맥스: 2019년 9월 20일 출시
- 아이폰 SE (2세대): 2020년 4월 24일 출시
- 아이폰 12 및 12 미니: 2020년 11월 13일 출시
- 아이폰 12 프로 및 12 프로 맥스: 2020년 11월 13일 출시
- 아이폰 13 및 13 미니: 2021년 9월 24일 출시
, 아이폰 13 프로 및 13 프로 맥스: 2021년 9월 24일 출시
- 아이폰 14 및 14 플러스: 2022년 9월 16일 출시
- 아이폰 14 프로 및 14 프로 맥스: 2022년 9월 16일 출시
- 아이폰 SE (3세대): 2022년 3월 18일 출시


아이폰의 역사가 깊은 만큼 출시된 모델이 정말 많네요.

아이폰을 서브폰으로 고민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사용 용도입니다. 단순한 통화와 문자, 그리고 가벼운 인터넷 사용이 주 용도라면, 최신 모델이 아닌 이전 모델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SE (2세대)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나 서브폰으로 적합합니다.

아이폰의 7, 8 시리즈는 여전히 성능이 우수하며,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고해요. 특히, 아이폰 8은 디자인과 성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서브폰으로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성능도 괜찮아 일상적인 사진 촬영은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픽과 램이 필요한 애니메이션앱이나 그림, 편집을 주로 할 생각이라서 비교전 최신폰을 선택해보려고해요. 그래서 시리즈중 13 전후로 고민이됩니다.

이렇게 찾아보았지만 고민은 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최신 모델이 필요하지 않지만, 적당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모델. 고민해보고 후에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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